네트워크
공유기, 랜선, 와이파이. 집 안의 연결이 왜 느린지를 후기 없이 규격과 배선 구조로 판단합니다. 제일 약한 고리가 속도를 정합니다.
- 네트워크 마우스 커서가 저절로 움직일 때 — 해킹 걱정 전에 움직임의 모양부터 봅니다 손을 안 댔는데 커서가 떨리거나 저절로 움직이면 해킹부터 의심하게 되지만, 대부분의 범인은 훨씬 시시합니다. 잘게 떨리는지, 휙 건너뛰는지, 조종당하듯 움직이는지 — 움직임의 모양 세 갈래로 표면·센서, 무선, 이중 입력을 가르는 판정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인터넷은 멀쩡한데 게임 핑만 튈 때 — 속도가 아니라 변동의 문제입니다 속도 측정은 잘 나오고 핑 테스트도 낮은데 게임에서만 순간순간 핑이 튀는 증상은 축을 잘못 재고 있는 경우입니다. 반응 시간은 평균이 아니라 변동이 문제라서 — 튀는 정황(어느 게임·어느 시간·유선 여부)으로 컴퓨터 안, 집 안, 집 밖을 가르는 판정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인터넷이 툭 끊겼다 돌아올 때 — 범위와 층, 두 번만 자르면 됩니다 잘 되던 인터넷이 하루 몇 번씩 몇 초에서 몇 분간 끊겼다 저절로 돌아오는 순단은 원인 후보가 많아 미궁이 되기 쉽습니다. 끊기는 범위(내 기기만인가 온 집인가)와 끊긴 층(공유기 앞인가 뒤인가), 두 번의 가르기로 용의자를 좁히는 격리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게임패드를 꽂았는데 게임이 몰라볼 때 — 패드와 게임이 다른 언어를 쓰고 있어서입니다 윈도우는 패드를 인식하는데 정작 게임 안에서는 무반응인 증상은 게시판 단골입니다. 어느 층에서 끊겼는지부터 가르고, 게임과 패드의 입력 규격이 어긋나는 구조와 스팀의 통역 기능, 이중 인식의 함정까지 — 판정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한 번 눌렀는데 더블클릭이 될 때 — 접점의 노화는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마우스를 한 번 클릭했는데 창이 두 개 열리고, 드래그하던 파일이 중간에 떨어집니다. 버튼 밑 스위치의 접점 노화가 만드는 채터링 증상입니다 — 진짜 고장인지 가르는 판별, 당장 쓸 수 있는 완화, 근본 해결의 저울을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공유기 없이 모뎀에 컴퓨터 직결 — 됩니다, 공유기가 해주던 세 가지 일만 알면요 컴퓨터 한 대뿐인데 공유기가 꼭 필요한지, 모뎀에 직결하면 더 빠른지 궁금해하는 질문이 꾸준합니다. 직결은 표준 구성이라 됩니다 — 다만 공유기가 조용히 해주던 나눠 쓰기·문지기·내부망 세 가지 일이 사라진다는 것만 알면, 판정은 간단합니다.
- 네트워크 폰 핫스팟으로 노트북 인터넷 쓰기 — 됩니다, 컴퓨터가 대식가라는 것만 알면요 폰 핫스팟으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인터넷을 써도 되는지, 데이터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해하는 질문이 꾸준합니다. 됩니다 — 다만 컴퓨터는 폰보다 데이터를 크게 먹는 기기라, 자동 업데이트 함정과 종량제 설정 하나가 판정의 핵심입니다.
- 네트워크 공유기 수명은 몇 년인가 — 집에서 유일하게 한 번도 안 쉬는 기계 이야기입니다 공유기를 몇 년마다 바꿔야 하는지, 오래된 공유기를 계속 써도 되는지는 커뮤니티 단골 질문입니다. 공유기는 집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내내 일하는 기계 — 노화 신호, 진짜 교체 사유(세대·보안), 오래 쓰는 관리까지 판정을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저녁만 되면 인터넷이 느려질 때 — 시간표가 규칙적이라는 것 자체가 지문입니다 낮에는 쌩쌩한 인터넷이 저녁 8시쯤부터 느려지고 밤이 깊으면 돌아오는 패턴은 통신 게시판의 단골 하소연입니다. 시간이 규칙적이라는 건 혼잡의 지문 — 집 안 혼잡인지 집 밖 혼잡인지 가르는 격리와, 통신사에 말이 통하게 하는 기록 요령까지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폰은 되는데 노트북만 와이파이가 안 될 때 — 이미 절반의 진단은 끝났습니다 같은 와이파이에 폰은 멀쩡히 붙는데 노트북만 안 잡히거나 "인터넷 없음"이 뜨는 증상은 커뮤니티 단골 질문입니다. 폰이 된다는 사실이 공유기와 회선의 무죄를 증명해 준 상태라, 남은 용의자는 짧습니다 — 대역 함정부터 핫스팟 격리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노트북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이 뚝뚝 끊길 때 — 끊기는 정황이 갈래를 알려줍니다 폰에서는 멀쩡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노트북·컴퓨터에서만 끊기고 지직거리는 증상은 흔한데 원인 후보가 많아 헤매기 쉽습니다. 와이파이를 쓸 때 심한지, 한동안 조용하다 재생하면 끊기는지, 통화를 켜면 음질이 망가지는지 — 정황별 판정과 처방을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마우스 휠이 튀거나 반대로 갈 때 — "항상"과 "가끔"이 다른 문제입니다 스크롤을 내리는데 화면이 위로 확 튀는 증상과, 방향이 아예 반대로 뒤집힌 증상은 원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항상 반대면 설정이고, 가끔 튀면 휠의 부품 노화입니다. 두 갈래의 판정과 처방, 응급처치의 한계까지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인터넷은 되는데 특정 사이트만 안 열릴 때 — 두 번의 맞바꾸기로 층이 갈립니다 다른 사이트는 다 되는데 한 곳만 안 열리는 증상은 브라우저, 컴퓨터, 집 회선, 사이트 자체 중 어느 층의 문제인지부터 갈라야 합니다. 다른 브라우저와 다른 기기, 두 번의 격리로 층을 자르는 판정과 층별 처방을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500메가 인터넷인데 다운로드가 느릴 때 — 실망의 절반은 단위 착시입니다 500메가 요금제를 쓰는데 다운로드 창에는 60MB/s만 떠서 속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는 사실 만점입니다. 통신사의 메가와 다운로드 창의 MB는 단위가 8배 다르고, 진짜 느린 경우의 범인은 관문 목록에서 찾습니다.
- 네트워크 무선 마우스 커서가 뚝뚝 끊길 때 — 배터리, 전파 길, 옆자리 USB 순서로 봅니다 무선 마우스 커서가 순간순간 멈추거나 튀는 증상은 원인이 여럿이라 헤매기 쉽습니다. 제일 흔한 배터리 출력 저하부터, 동글의 전파 길, 의외의 범인인 USB 3.0 간섭까지 — 공짜 진단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데스크탑을 와이파이로 써도 되나 — 평균 속도가 아니라 튐을 봅니다 컴퓨터 자리에 랜선이 안 닿으면 와이파이로 버티게 됩니다. 웹서핑엔 문제없고 게임에선 말리는 이유가 뭔지 — 평균 속도와 순간 변동을 갈라 보면 판정이 깔끔해집니다. 유선을 못 까는 집의 절충안까지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공유기에 기기 많이 물리면 느려지나 — 대수가 아니라 동시 통신량이 정합니다 집에 와이파이 기기가 수십 대로 늘면서 "몇 대까지 되나"가 궁금해집니다. 숫자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인데, 한계가 세 종류(접속 수·처리 체급·전파 혼잡)로 갈려서입니다. 증상별 판정과 대응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공유기, 주기적으로 재부팅해야 하나 — 증상 기준 + 자동화가 답입니다 공유기를 한 달에 한 번은 껐다 켜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은 맞습니다. 왜 오래 켜두면 문제가 생기는지, 언제 재부팅이 필요한지, 손 안 대고 해결하는 자동 재부팅까지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아파트 단자함 — 기가가 안 나올 때 열어보는 곳 방 랜포트가 죽어 있거나 속도가 100Mbps에 막힐 때, 원인은 대개 신발장 위 단자함 안에 있습니다. 뭐가 들어 있고, 공유기가 어디 있어야 하며, 뭘 확인하면 되는지 진단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기성 NAS vs 자작 NAS — 사는 것은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미니PC나 남는 컴퓨터로 NAS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기성 NAS 값이 아까워 보입니다. 그런데 기성 NAS에서 사는 건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책임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 사람인지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2.5기가 인터넷 — 요금제만 올리면 안 되고, 경로의 장비를 세어봐야 합니다 요금제를 2.5G로 올렸는데 속도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이 지나는 경로의 장비 하나하나가 2.5G를 받아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장비를 점검해야 하는지, 어디까지가 과투자인지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랜선 아무거나 꽂아도 되나 — 피복의 CAT 숫자가 답입니다 서랍에서 나온 랜선을 꽂아도 될까요. 케이블 피복에 인쇄된 CAT 숫자로 판단됩니다. 규격별 속도 상한, 내 연결이 몇으로 잡혔는지 확인하는 법, 100Mbps로 떨어지는 흔한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메시 와이파이 — 성능은 위성이 아니라 백홀이 정합니다 방마다 안 터져서 메시를 알아보면 위성 개수부터 세게 됩니다. 순서가 반대입니다. 위성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가(백홀)가 성능을 정하고, 집에 벽 랜포트가 있느냐로 답이 갈립니다.
- 네트워크 NAS가 필요한가 — 외장하드와는 다른 물건입니다 외장하드가 꽉 차면 NAS를 검색하게 되는데, NAS는 더 큰 외장하드가 아니라 성격이 다른 장비입니다. 외장하드로 충분한 경우, NAS라야 되는 경우, 그 사이의 간이 NAS를 판정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스위칭허브 vs 공유기 — 포트가 모자랄 때 뭘 사야 하나 유선으로 물릴 기기는 늘었는데 공유기 뒤 포트는 네 개뿐. 이때 스위칭허브와 공유기 중 뭘 사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두 장비의 역할 차이와, 상황별로 답이 갈리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네트워크 와이파이 7 공유기로 바꾸면 빨라지나 — 관문 셋이 다 맞아야 합니다 최신 공유기를 사면 집 와이파이가 빨라질 것 같지만, 속도는 요금제·공유기·기기 세 관문 중 제일 낮은 것을 따라갑니다. 내 기기가 어느 세대인지 확인하는 법부터, 바꿀 가치가 있는 경우를 정리했습니다.